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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호자 작성시간 13.07.11 시월님의 시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물불을 안가립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내 삶의 모든 것이라 고백합니다.
그 고백이 서로를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되어줍니다.
인생 나그네 삶 가운데 언제나 함께 하는 사랑을 위하여...
오늘도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열심히 살아가게 됩니다.
중부지방을 맴도는 장마전선으로 많은 비가 내립니다.
텃밭 고추 넘어지고 가지 부러지고 야단이겠네요.
칙칙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 유의하세요.
뽀송뽀송한 날씨가 그리운 때이군요. 이미지 확대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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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詩月 전영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7.15 이 곳 당진에는 며칠 째
태풍바람에 천둥까지 합세하여
매일 내리고 있습니다..
찜통 불볕 더위보다는 낳지만
농작물에 피해가 생길까 염여가 되고
오늘도
잔뜩 흐려져 있습니다,,
수호자님..
비 피해없어시길 바라며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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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형순 작성시간 13.07.11 감사합니다.행복한 미소로 보람되고 사랑향기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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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詩月 전영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7.15 비가 내려 줘서 시원하지만
비 피해 있을까?
형순님..즐거운 하루가 도시구
건강 관리 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