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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7381호) / 우리 사랑은[2024.04.26]♤

작성자가을무지개|작성시간24.04.26|조회수47 목록 댓글 1

                    ♣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7381호) / 우리 사랑은♣
                    ▒ 마치 옛날 대갓집 안방마님같은 고상하고 아름다운 모란꽃 자태 ▒
                    
                    

                                  ♧ 우리 사랑은 ♧ 시 / 마정인 별빛이 호수에 가만히 내려앉아 아코디언 연주를 하는 밤 빛 고운 언어하나 알고 싶어 받고 싶어 내미는 주름진 손 오 바람이련가 비로소 사랑의 눈을 뜨나니 내게 온 그대여 진실 하나로 익어가는 살뜰한 달그림자여 별처럼 달처럼 흐르는 그런 사랑 주후 2024. 04. 26. -가을무지개- ......................

                                  
                                  사랑의 주님여!!
                                  
                                  오늘, 주님 앞에 기도드리게 하옵시고
                                  주님을 우러러 묵상하게 하여 주시오며
                                  주님의 사랑받고 있음에 감사드리나이다.
                                  
                                  오늘도 값진 하루의 삶을 주셨아오니
                                  주님 안에서 주님의 뜻을 알게 하옵시고
                                  우리들이 오늘의 소명을 알게 하시옵고
                                  오늘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게 하시사
                                  
                                  우리의 생각, 판단과 계획들이 변화되어
                                  주님의 뜻을 이루려는 의지로 살게하사
                                  참 성도의 길을 갈수있게 하여 주시소서.
                                  
                                  황홀한 꽃향기 가득한 오늘
                                  주님의 돌보심과 사랑안에 즐거워하며
                                  오늘이 행복한 날이기를 소망하옵나이다 
                                  
                                  2024년 04월 26일. - 가을무지개 드림 -
                                  .............................................................
                                  
                                  
                                  
                                  향기 가득한 헤이즐넛커피를 드립니다.
                                  
                                  화단 모퉁이에 대갓집 안방 마님처럼
                                  푸른잎 속에서 우아하게 피어난 모란꽃이
                                  피어난 화창한 봄날이 천혜의 행복입니다.
                                  
                                  이 봄날의  아침에 밖을 나와 보니 
                                  라일락 향기가  이 가을무지개를 웃음지어
                                  반겨주며, 그윽한 향기로 맞아줍니다.
                                  
                                  몇 해동안 찾아와 집을 짓고 번식하던
                                  까치들이 어디서 무슨 변이라도 당했는지
                                  올 봄에도 오지않고 빈집만 덩그랗습니다.
                                  
                                  그만큼 자연이 훼손된 모습이 안타깝고
                                  삼천리 금수강산은 점차 그 정겹던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늦기 전 우리 보금자리 자연을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보존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네
                                  인류가 자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임을 
                                  명심해야 만 할 때라고 필자는 여겨집니다.
                                  
                                  날씨는 변덕을 부리지만 상큼한 이 하루를
                                  서로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으로 미래지향의
                                  꿈을 꾸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오늘의 향기로운 우리 모두이길 소망합니다.
                                  

                                  [상큼한 쉼터]에서 주후2024년 04월 26일. 가을무지개 드림.가을무지개인 ............................................................... #출출하시면 따끈한 떡국과 시원한 동치미김치와 인절미, 식혜 드셔요. 클릭하시면 은혜와 행복이 넘쳐요

                오늘 주님과 함께 행복하셔요.

                ▒☞ 맨 위로

                100; // width 합이 100이 초과하면 다음 행으로 넘어감 if (isRightmost) { sumOfWidth = width; img.classList.add('rightmos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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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뚜기 작성시간 24.04.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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