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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7387호) / 꽃들에게 홀려[2024.05.02]♤

작성자가을무지개|작성시간24.05.02|조회수32 목록 댓글 1

                    ♣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7387호) / 꽃들에게 홀려♣
                    ▒ 싱그럽고 상큼한 5월, 봄향기를 한껏 풍겨내는 오색의 꽃들이이 활짝 피었습니다 ... ▒
                    
                    

                                  꽃들에게 홀려 ♧ 시 / 이사랑 평화롭고 어여쁘게 만드는 싱그러운 봄날 하양, 빨강,보라, 노랑, 주황.... 꽃천지에 마음 빼앗기고 정신이 몽롱 마음은 하늘을 날아 꽃들의 잔치 황홀함 꽃바람 쉬어가는 비소리는 아~ 나비의 쉼터 초대받은 휘파람소리 정겹기만 하네 주후 2024. 05. 02. -가을무지개- ......................

                                  
                                  사랑의 주님여!!
                                  
                                  오늘 아침, 5월의 상큼하고 싱그러운
                                  초록빛 숲속에서 풍겨오는 꽃향기로
                                  즐거운 하루를 주심에 감사드리옵나이다.
                                  
                                  우리의 산성이시며 반석이신 하나님,
                                  포근하고 부드러우신 주님을 닮게 하시사
                                  주님의 은혜로 우리를 채워 주시옵소서.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아름다움이 
                                  우리 삶의 전부가 되게 하시옵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오늘 우리들을 통하여  
                                  이루어 지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고
                                  
                                  오늘도 삭막한 세상에 끝없는 갈증으로
                                  목말라 하는 이들이 많사오니 하나님의 
                                  사랑과 생수를 우리들에게 내려 주옵소서.
                                  
                                  온갖 꽃들로 화려하게 장식된 오늘
                                  주님께서 우리게 원하시는 뜻을 따라
                                  참된 마음가짐과 성실한 생활 속에서
                                  그렇게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하옵나이다.
                                  
                                  2024년 0월 02일. - 가을무지개 드림 -
                                  .............................................................
                                  
                                  
                                  
                                  향기 가득한 헤이즐넛커피를 드립니다.
                                  
                                  꽃샘추위와 산불, 또 황사바람과 미세먼지들로
                                  어수선한 날들에도 유난히 아름다운 꽃들을 
                                  즐기는 동안에 계절의 여왕이라는 가정의 달이며
                                  장미의 계절이 마치 초여름처럼 섭씨 20도까지
                                  치솟아 싱그러운 5월이 살며시 다가와 있습니다.
                                  
                                  버들개지가 눈 뜨던 이른 봄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온갖 나무들에는 봄꽃이 진 자리에 갖가지 
                                  열매들이 주렁주렁 알알이 맺혀 대견스럽습니다.
                                  
                                  우리들은 꽃을 보고 즐거워하며 그 꽃이 
                                  오래오래 피어 있기를 바라나 꽃은 며칠 못가서 
                                  스러지고 그 자리를 열매가 채워주는 것을 보면 
                                  나무들이 꽃을 피우는 목적이 열매맺는 것이나
                                  우리에게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것처럼 보입니다.
                                  
                                  수 많은 초목들의 결실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생존과 번영을 추구하면서 아름다운 꽃을 
                                  피워 꿀과 향기와 사랑스런 모습으로 행복을 
                                  끼치는 화사한 모습들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자신의 행복과 목적달성을 위해 많은 파괴와 
                                  해악을 끼치는 우리에게 그 무언의 몸짓에서 
                                  삶의 참된 도리를 가르쳐 주시려는 조물주님의 
                                  자연계시인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꿀벌들은 아름다운 꽃들 속에서 
                                  꿀을 취하면서도 꽃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는 
                                  말이 주는 그 참된 의미와 생육 과정에서 
                                  꽃을 피우는 초목에서 우리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이 봄의 또 하나의 교훈을 감사합니다.
                                  
                                  5월의 둘째 날이 싱그럽게 열린 오늘 온종일
                                  우리들 모두의 일정에 좋은 일들이 다가와
                                  줄줄이사탕처럼 한 아름 안기기를 축복합니다.
                                  

                                  [상큼한 쉼터]에서 주후2024년 05월 02일. 가을무지개 드림.가을무지개인 ............................................................... #출출하시면 따끈한 떡국과 시원한 동치미김치와 인절미, 식혜 드셔요. 클릭하시면 은혜와 행복이 넘쳐요

                오늘 주님과 함께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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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뚜기 | 작성시간 24.05.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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