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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7390호) / 5월, 꿈나무들이여[2024.05.05]♤

작성자가을무지개|작성시간24.05.05|조회수48 목록 댓글 1

                    ♣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7390호) / 5월, 꿈나무들이여♣
                    ▒ 오늘, 05월 05일 어린이 날 아침 어린이들의 흐망찬 모습을 보내드립니다... ▒ [가을무지개 드림]
                    
                    

                                  5월, 꿈나무들이여 ♧ 시 / 현연옥 파아란 물방울 오색 빛 꿈으로 영그는 오월 대지에 솟는 청청한 나무와 같이 곧은 뿌리 숨결 퍼지도다 여리고도 어여쁜 눈망울 꽃처럼 피어오르는 오월 동심이여 마음껏 뛰노는 순전한 기쁨의 환성 나뭇잎새 깃발 날린다 맑고 고운 눈이어라 티 없는 마음이어라 하늘의 드높은 빛을 닮아 주기를 푸르게 푸르게 퍼지는 햇살이기를 이 땅에 초석이 될 오월, 꿈나무들이여, 주후 2024. 05. 05. -가을무지개- ......................

                                  
                                  사랑의 주님여!!
                                  
                                  05월은 가정의 달, 오늘은 어린이 날
                                  5월 첫 주님의 날이며 어린이 잔칫날이며
                                  상일교회가 창립된지 43주년 된 날입니다
                                  
                                  오늘, 이웃과 더불어 사랑으로 살면서
                                  이 아름다운 은총받은 계절을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우리로 하여금 늘 깨닫는 은총안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바로 보게 하시오며
                                  순종하는 믿음과 소망으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들은 오늘을 어린이 날로 지키오니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말씀하신 주님여
                                  
                                  또한 그들을 실족하게 하지 말라 하신 
                                  주님의 가르치심 따라서 그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건강하게 돌보도록 인도하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아멘!
                                  
                                  2024년 05월 05일. - 가을무지개 드림 -
                                  .............................................................
                                  
                                  
                                  
                                  향기 가득한 헤이즐넛커피를 드립니다.
                                  
                                  참 좋은 날, 05월 05일이 밝아왔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이란 
                                  노랫말이 새삼스럽게 머리에 떠오릅니다.
                                  
                                  이 "어린이 날"이란 어린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제정된 것이며 유래는 1856년 미국의 
                                  매사추세츠주(州)에 있던 유니버설 
                                  리스트(Universalist) 교회의 
                                  G. H. 레오널드 목사가 시작했습니다.
                                  
                                  그는 6월 둘째주일을 어린이 날로 
                                  정하고, 신앙심을 높이기 위한 의식을 
                                  해 마다 거행하였는데 이것이 1868년 
                                  미국의 감리교회가 06월 둘째주일을 
                                  그 기념일로 정하자 급속도로 전국에 
                                  퍼졌고 20c에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1923년에 천도교의 소년회를 중심으로 
                                  어린이날 운동의 선구자 소파(小波) 
                                  방정환(方定煥) 선생의 지도아래 5월 
                                  1일을 기념일로 정하여 어린이들의 
                                  민족정신을 높이는 데 힘썼던 것입니다.
                                  
                                  그러던 것이 1939년 일본제국의 
                                  억압으로 중단되었다가 1945년 광복과 
                                  함께 재개하여 1946년 국가의 법령에 
                                  의거하여 정식으로 매년 05월 05일을 
                                  "어린이 날"로 제정되여 시행됐습니다.
                                  
                                  지금은 며칠 전부터 모두 떠들썩하고, 
                                  부모님들께 갖고싶은 선물도 주문하며
                                  값비싼 물건도 받을 수 있으며 볼꺼리,
                                  먹을꺼리에 좋은 옷이 얼마든지 있어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행복입니다.
                                  
                                  오늘의 어린이들이 성년이 될 무렵엔
                                  통일된 평화의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
                                  문화선진국, 복지문화국 되길 바랍니다.
                                  
                                  오늘 참 좋은 날이니 아이들과 더불어
                                  희망을 키우며 신밧드가 되어 카펫을
                                  타고 푸른 하늘 날아 희망의 나라 여행
                                  잘 하고 신바람 나는 날 되시길 빕니다.
                                  

                                  [상큼한 쉼터]에서 주후2024년 05월 05일. 가을무지개 드림.가을무지개인 ............................................................... #출출하시면 따끈한 떡국과 시원한 동치미김치와 인절미, 식혜 드셔요. 클릭하시면 은혜와 행복이 넘쳐요

                오늘 주님과 함께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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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width 합이 100이 초과하면 다음 행으로 넘어감 if (isRightmost) { sumOfWidth = width; img.classList.add('rightmos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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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뚜기 | 작성시간 24.05.05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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