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보며,
신랑 챙기며,
시댁친정 자잘하게 신경쓰며
엄마, 와이프, 며느리는 참 고달프기도 하고
계속된 출산 이후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생겨 어제일도 잘 기억이 나지 않고
앉아있자니 눈은 침침. 여기저기 관절통에. 요통까지.
이거이거 공부가 사람잡네...
내년에 또하라면 난 정말 중환자 될터.
올해로 끝내고
내년엔 남편과 아이들과 많은 시간 보내렵니다.
아자아자!!
다음검색
애들 보며,
신랑 챙기며,
시댁친정 자잘하게 신경쓰며
엄마, 와이프, 며느리는 참 고달프기도 하고
계속된 출산 이후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생겨 어제일도 잘 기억이 나지 않고
앉아있자니 눈은 침침. 여기저기 관절통에. 요통까지.
이거이거 공부가 사람잡네...
내년에 또하라면 난 정말 중환자 될터.
올해로 끝내고
내년엔 남편과 아이들과 많은 시간 보내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