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벤쿠버온지2주도안됐고, 지금Rupert station에 거주하고있어서 위치는 밴쿠버 어느쪽이든 가능합니다.
호텔경영이 전공이었고 대학다니면서 바리스타,조주기능사,소믈리에 자격증까지 따놨습니다. 개인카페2년경력있고 라떼아트 가능합니다. 군전역후 좀더 적성에 맞는 인테리어 페인트로 전향했습니다. 성실히 5년넘게 일했고 번아웃이와서 20대 마무리 하려고왔습니다. 제가온 목적은 여행, 많은 외국인들과의 교류 친분, 영어실력입니다. 아직은 영어 잘못합니다. 귀도 아직 안트인것같습니다. 하지만 아는단어 하나하나 쥐어짜서 얘기할수있습니다. 성격은 매우 유쾌하고 새로운 사람만나는거 좋아하고 노는거좋아합니다. 일주일이면 어떤일이든 적응가능하고 금전적으로 트러블만 안생기면 만사 Ok입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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