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론토에서 3개월정도 공부하다가 컬리지붙고
코로나 터져서 한국에 와있는 학생입니다.!
학교도 1년미루고..한국에만있다보니 너무 걱정이 되고 생각이 많아져 글을 쓰게됐습니다.
3개월정도 학원에 가야되는데 토론토에도 지사가 있고 벤쿠버에도 있어서 토론토는 가봤으니 벤쿠버에 4월쯤
갔다가 컬리지가 토론토에있어서 토론토로 가려고하는데
너무 돈낭비일까요..?
벤쿠버가 확진자수도 조금 적은것도 선택의 이유입니다.!
혹시나 대면수업을 할수도있지않을까하는 희망때문에요..
4월쯤에 절대 대면수업할리 없을까요..?
벤쿠버에서 토론토로 가는데 필요한 서류나 이런게 많나요??
같은 경험이있으시거나 벤쿠버에서 사시는분들 벤쿠버의 장점?등 여러가지면에서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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