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월에 워홀로 밴쿠버에 온 98년생 여성입니다.
현지인들이랑 같이 일하고 싶고, 재밌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여러 일들을 찾아보니 딜러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지금 제가 버나비로 이사갈 예정이라 제일 가까운 Grand villa casino 잡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기는 워낙 referee를 중요시하는 문화이다보니 혹시 지금 딜러로 일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저를 추천해주실까 하여 구직글을 올립니다.
한국에서 바리스타 8개월, 영화관 알바 6개월, 나이키 알바 8개월 경력 있습니다.
영어는 한국에서 시험쳤을 때 토익 스피킹 AL 받았고, 트레이닝 받을 때 무리없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당연한 거지만) 지금도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구요.
주어진 일에 책임감 갖고 열심히 임하는 성격이라 추천해주신 분 입장 곤란하게 만들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Grand villa casino 아니어도 혹시 이 글을 보고 추천해볼만 하다 싶은 마음이 드는 딜러분들 계시다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 vy1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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