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벤유 도로시입니다!
오늘은 이번 여름휴가 벤프를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혹은 캐나다에 머물면서 한번은 벤프를 가야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벤프 맛집을 소개드리려해요~
사실 처음 갔던곳은 일본식 라멘집이였는데요!
1시 넘어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많아 2시 넘어오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에 더 혹해서 기다릴까 했지만 너무 배고픈 나머지 ㅎㅎ
바로 보스턴 피자인데요!
사실 피자는 딱히 맛집이라기엔 너무 익숙한 음식이긴 하지만
벤프에서 먹는 피자는 또 다릅니다 ㅎㅎ
펍 느낌의 보스턴 피자,
피자도 맛있었지만 퀘사디아가 대박이었어요!ㅎㅎ
게다가 창가에 앉아 밖에 보이는 벤프의 느낌이 더해지니
너무 좋더라구요!
벤프에서 맛있게 식사 후 차로 30분만 가면 록키를 만날 수 있으니
좋은 여행코스가 아닐까요?
밴프에서 먹었던 그 느낌은 안나겠지만 이번주말 피자 먹어야겠어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밴프 맛집 보러가기
http://cafe.daum.net/ourvancouver/EkMX/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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