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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의 이모저모] 캐나다 벤쿠버 정착서비스 적절한 신청 시기는?

작성자UvanU 도로시|작성시간19.12.12|조회수134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우벤유 도로시입니다.


캐나다 조기유학 / 가족이민을 알아보다보면 정착서비스 또한

매우 중요한 준비 사항 중 하나일텐데요!


오늘은 캐나다 벤쿠버 정착서비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정착서비스란? 


조기유학 / 가족이민을 위해 캐나다에 처음 도착했을때 편리한 생활을 위해 신청하는 서비스로

집 계약 및 캐나다 생활의 전반적인 업무, 자녀 교육청 방문, 의료보험 신청에 이르기까지

캐나다 생활을 위한 세세한 부분들을 케어해드리게 됩니다.





 정착서비스 신청시기? 


기본 집 계약시점은 매달 1일기준으로 진행이 됩니다.

보통 출국 1달 반 전 비자 발급 후 신청이 들어가게 되며, 조기유학, 가족이민의 경우

캐나다에 가져갈 짐에따라 해운업체를 통해 짐을 보내게 될 경우

한달정도 소요됨을 감안해야합니다.


예를들어)

3월~4월 / 학교 접수 및 비자 프로세싱

5월 중순~6월초 / 비자 발급

6월 중순 / 정착서비스 신청

8월1일 / 출국

9월 / 학기 시작


타이트한 플랜으로 보면 위와 같습니다.

컬리지 혹은 교육청들의 경우 접수시점이 중요하기 때문에

학교 접수를 포함한 비자신청 전까지의 프로세싱은

위보다 빠르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정착서비스, 정확하게 무엇을 도와주나요? 


정착서비스의 경우 출국 전과 출국 후로 나뉘어 진행이 들어가게 됩니다.



 캐나다 출국 전  

계약일자에 맞추어 집을 미리 서칭하고 계약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한국에서 집을 계약함으로써 짐도 미리 보내고 캐나다 도착 후

바로 공항에서 집으로 픽업을 받으실 수 있어 편리합니다.


미리 가보지 않고 집을 계약하는 부분이 불안하시다구요?


가장 중요할 수 있는 집 계약의 경우 오랜기간 진행해온 우벤유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행하고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캐나다 도착 후 

캐나다 도착 후 3일~5일 정도 캐나다 내 생활 편의를 위한 은행업무, 면허증 교환,

자동차 구입, 주변 생활편의시설 안내, 가구, 가전 구입, 교육청 동행 및 의료보험 가입,

주변 관광지 추천 등 걱정없이 캐나다 생활을 시작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우벤유 정착서비스? 






우벤유의 경우 캐나다 벤쿠버 본사 시스템으로 총 11곳의 계열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내 유학, 이민 팀 뿐 아니라 랜딩팀이 갖춰져있어 비자발급 후

시스템에 맞춰 진행이 들어가게 됩니다.

외주를 주는 타 업체들과는 다르게 우벤유 본사 랜딩 담당자가 직접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안전하고, 친절한 정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캐나다 가족이민, 조기유학, 자녀무상교육 관련 궁금하신 사항

아래 네임텍 또는 카톡으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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