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지를 생각중인데요~ 캘거리와 토론토중에 고민중입니다.
캘거리는 알버타주가 이민이 비교적 쉽다고 들어서이기도 하고, 토론토는 친척이 그쪽에 살고있기도 하고, 갈수있는 컬리지가 더 많아서 고민입니다.
유학 후 이민을 생각하기에, 어느 지역이 나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ㅠ..
안녕하세요~
우벤유 케이티 입니다.
유학후 이민으로 지역선택에서 갈등중이시군요~
아직 컬리지의 어떤 전공으로 공부하실지는 결정하셨는지 먼저 여쭙고 싶네요!
아직 전공선택도 안되어있는 상황이라면,
유학 후 이민까지 계획하신다면 비교적 이민이 수월한 알버타주의 캘거리를 추천드립니다.
현재 알버타주는 이민이 가능한 학교와 전공이 정해져 있는 상태이고,
졸업후 3년 워크퍼밋(PGWP) 으로 취업이 비교적 수월하며,
학생비자 status로도 누릴 수 있는 법적 보호 (ex. 자녀무상교육, 주정부보험) 등이 있답니다.
저희 우벤유는 캘거리에도 협력지사가 있어,
더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 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알버타 주의 이민 관련 학교 및 전공에 대한 정보는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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