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워홀이 끝납니다 4개월 정도 남았는데요 캐나다에 더 머물면서 계속 일도 하고싶은데 알아보니 코업이 있더라구요 밴쿠버나 토론토를 꼭 가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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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벤유 서울센터 입니다.
캐나다 코업 관련 문의 주셨는데요,
현재 캐나다 내에서 코업 프로그램이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 곳은 벤쿠버 입니다.
토론토, 빅토리아에서도 코업을 진행 하실 수 있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많이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고객서비스, 하스피탈리티, 비즈니스 등의 관련 코업 중 골라서 하시고 싶다면
밴쿠버에서의 코업과정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학교에 따라 밴쿠버에서 수업을 마친 후, 코업은 꼭 밴쿠버가 아닌 타 지역에서도 일이 가능한 학교들도 있지만
LMIA 지원이 가능한 고용주 분을 만나시기에 더 용이한 밴쿠버 지역에서 일하는 것으로도 추천 드리겠습니다.
코업관련 문의는 언제든지 우벤유 서울센터 또는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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