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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교민뉴스

[밴쿠버 중앙일보]- "세종대왕상에도 낙서, 도망다녀라"…10대 배후에는 '이 팀장'

작성자joongang|작성시간23.12.22|조회수52 목록 댓글 0

경찰은 착수금을 입금한 계좌와 텔레그램 계정 등을 통해 A씨를 추적하고 있다.

 

더 자세한 뉴스는▶︎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channel&wr_id=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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