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불교 명상수행에서의 중도 위상의 구현

[mindsati]

불교학연구회 가을 논문발표회 -
김근중교수(mindsati)가 9월20일 불교학연구회(경북대)에
<초기불교 명상수행에서의 중도 위상의 구현>을 발표합니다.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136

[니까야]

축하합니다....... 의미 깊은 연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mindsati]

네... 감사합니다.
수행 길에는 남녀노소 가 없더군요.
양극단이 감각접촉에 묶이는 안목을 개발하고, 무상 법안의 지혜를 갖추고,
몸과 마음(마노)에서의 형성과 여리작의한 평온을 구현한 붓다의 옛길을 나름 발표합니다.
아위자님 봄봄님 니까야님 넘어서님 들의 고견을 주세요.^^

[아위자]

<중도와 위빠사나의 '차이점'>은 어떠한 점일까요?.................에 '중도[=계정혜 三學체계]'의 위상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위자]

시간이 되면.......... 가깝기도 하니까 .......... 들으려 가 보았으면 합니다만...........어쩔지.......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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