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기사 요약]
울산대 식품영양학과 최석영 교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가장 많이 든 식품으로 칡을 꼽는다. 칡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콩의10배, 석류는 아예 비교대상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칡은 석류보다 625배 함유-KBS싱싱일요일 방송)
따라서 중년 여성이 칡을 즐기면 폐경을 지연시키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영남대 식품공학
조수열교수의 흰쥐 실험결과 칡 추출물은 숙취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 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의보감의 내용중 칡은
주독을 풀어주고 입속 갈증을 해소한다는 내용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술 드시는 남편의 건강을
위해 칡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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