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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노래

고독한 여인

작성자낙원|작성시간22.01.15|조회수420 목록 댓글 0

2022년 1월15일(토)

고개 들어 나를 봐요 슬퍼하지 말아요
무슨 말을 하려는지 난 벌써 알고있어요
오늘만은 정말이지 날 울리지 말아요
예전처럼 한번만 더 날 꼭 안아주세요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떠날 사람을 붙잡을 수 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책임질 수

없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 처럼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떠날 사람을
붙잡을 수 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책임질 수 없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 처럼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고독한 연인/영상 클릭

조금 손해 본듯 살아야 관계가

좋아지고, 조금 져주는 듯 살아야

마음 이 편해집니다.♧조금 모자란

듯 살아야 삶이 활기차고,조금 족한

듯 살아야 인생이 깊어지구요~!!!

조금 부족하고, 모자란 듯 살아야 좋은

것들이 채워져, 인생이 풍성해 집니다!!♧
삭막한 인생길에, 서로 배려하고+양보

하는 마음이 좋은 인간관계 만 들 수

있으니♧
내가 잘난 것이 아니라 조금 부족한 듯,

조금은 모자란 듯 여유를 두는 삶을 사

는게 참 좋을듯그래야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들어와 함께 행 복을 엮어 즐길

수 있어 고독한 여인,고독한 남자 되지

않을듯 합니다.

낙 원 산 약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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