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흘러간 노래

아침이슬

작성자낙원|작성시간22.01.19|조회수290 목록 댓글 0

맨 아래 영상 클릭

아침 이슬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

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

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아래 영상 클릭

낙 원 산 약 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