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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되는 허현준 행정관의 최후 진술》원하지 않았으나 피할 수도 없었던 길이다.

작성자하니| 작성시간18.10.06| 조회수1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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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래 작성시간18.10.07 눈물나는 글입니다
    우리 대통령님은. 정말 진실하고 깨끗한 사람을 주변에 두셨구나.
    김기춘 실장님 우병우 등등
    거짓없고 부패되지 않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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