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무슨죄가 많아서 이런 개보다도 못한 세상을 살구 있는지 한심하기만합니다'
옆동래에서는 핵실험이다, 강도가 얼마다 지껄이구 있는데 어째서 한국인들은 지진이났는지,뭘했는지도 모르구 그저 태평하기만하구, 뉴스조차도 보도를 하지 않는지 참 한심합니다. 문똥 개자식은 대화의문이 답이라구 지랄병을 치고, 추씨 돌맹이는 김정은위원장이라 추켜세우고 꼴통같은 국개의원이랍시구 안자서 한마디 주둥이도 못 놀리고, 그래두 잘한다구 박수를쳐대고, 이제는 미국과도 이별을 고하고있는가 봅니다. 이런 똥개자식들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방송국은 그저 즐겁다구 장단을 맞추고, 열받아 뒤지는것은 애국시민밖에 없으니 한심합니다. 이런 골때리는일을 우리 박근혜대통령님은 알고계시는지, 알고계신다면 얼마나 뒤집어 지실까? 걱정스럽습니다. 오늘 이런일을 아냐구 물어보니까 사람들은 오히려 또라이라구 하니 속터져 죽네요. 오늘도 화풀이만 하구 갑니다. 화가나시면 글로화를 프시고 어의없는 한숨으로 참고 흘려보내세요.
건강은 꼭 챙기시고, 상황을 또 묵묵히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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