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만 올립니다.
어느날부터 어딘가 모르게 대한민국의 무능함과 초람함, 쪽팔림이 들곤합니다.
안민석이 저지른 엄청난 기획탄핵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국개들은 개미색끼 한마리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헛소리만 나불거리는 꼬라지들...
별짖을 다 해서라도 사주를 받은양 어떻게든 역으려는 검찰 쓰레기들...
죄명도 모르는채 이리저리 구설수와 파면이라 지껄이는 이정미년...어떻게 헌법재판관이 되었는지...무식한 쌍년....
박근혜대통령님의 영외정치가 두려워서 구속수사재판하는 개판법원 재판관,특개판녀석들...
가짜가 판치는 틈을타서 언론부터 군부,검찰,촟불똥개들외 젊은이들 뽀득여서 조작정권이 바뀌고, ....
청와대는 온갖 전과자들 모임,아지트로 바뀌고 누가 대통령인줄도 모르고 뒤죽박죽 엉켜있고. 개망나니 인사는 지멋대로 정하고, 꼴에 꼴깝떨고 어디서배웠는지 각종 사탕발림은 잘하네...
외교정책은 한글을 모르니 함부로 외교를 할수도 없는현실과, 외교정책이 두려워서 한발짝도 못 내딛는 빙신자식...
북한은 미사일이다, 핵이다, 전 세계가 떠들석한대 고작한다는짖거리가 대화의문을 열어놓겠다.
벌써 4개월도 안되서 200조를 어디다 썼는지 밝히지도 않고, 미사일발사다음날 휴가를떠나는 개자식...그휴가때 김정은이가 휴전선 근처에 왔다 가고, 무슨일이 있었을까. 중국,러시아가 안도와주니 문개가 만나고 있는 현실과 비가 새듯 줄줄이 새는 국고는 이제 100조밖에 안남았고...
언론방송국은 지랄들을하고, 힘들게 노력해서 재벌이된자들은 다 죽이려들고 각종 중,소기업들도 다 죽이고, 세금에허덕이는 우리엄마는 불쌍하구, 하여튼 한국국개놈들은 개색끼들이다. 차라리 못하겠으면 박근혜대통령님을 모시든가 개자식아..
더많은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쪽팔려서 못하겠네요. 다음분이 더 하세요... 비가온다니 우산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