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세월이 길면길도,짧으면 짧게도 흐르고 변한것은 아픔만이 흐르고 모두가 자기주장만이 최고인척 분열이 만무하고
누구하나 나서는자가 없으니 어찌해야할지 걱정만이 가득합니다.
그나마 회장님이 출소해서 다행입니다.
회장님!
다시 한번 세상을 바꾸고 정상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으실수 있도록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우리같은 자가 무었을 하겠습니까?
그냥 무조건 회장님 지시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다시한번 기적을 일으켜 주세요. 회장님만이 할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언제나화이팅...............
각 동네마다 살수가 없습니다.
너무도 빠르게 썩은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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