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참으로 별 개뼉다구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좌익 들은 경찰나부랭이들이 잡아가다가도 풀어주드만, 우리 우파는 끝까지 끌고가서 조서를 받고 검찰찰로 넘긴다고 하네요. 열받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 일들을 우리 우파세력들은 어찌 참고 격어야 하는지 걱정스럽슴다.
생각할수록 이 폭염속에 안그래두 더워 뒤지겠는데 이놈에 정부는 언제쯤 망하고 박근혜대통령님은 언제나원상복귀 하시는 것인지 온통 그생각 뿐입니다.
그저 우리 우파연사님들은 말로는 세상을 다 바꿔버리고 오늘도 할루를 마무리 하는가 봅니다.
정녕 이것이 우리의 갈길인가 싶습니다.
이렇게 자꾸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우리는 모두 다 빼앗길텐데............
군부까지 넘어갔으니 어찌하오리까요~~~~~~~
이렇게 무능하고 멍청하고 답답할수가 없습니다.
그래두 또 힘을 내야 겠지요!
나라를 잃어버리기전에 방법을 찿으며 우종창기자님의 파란장미의 기적을 믿으며, 울분을 가시렵니다.
회장님도 회원들도 모두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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