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악마의 길을 택하자

작성자정의군|작성시간18.08.08|조회수192 목록 댓글 0

언제나 우린 정의와 진실, 진리를 위해 법과 원칙을 위해 오로지 한길을 끈임없이 쉬지않고 걸어온것 같다.

왜우리는 참된일과 바른일을 하면서도 참잘했어요" 라는 말을 듣지 못하는걸까!

왜 힘에굴복하고 맞서는자가 한명도 없는걸까!

역시 우파는 우파부수인가보다.

시대가 그 길을 바꾸고 있다.

이시대를 걷는자는 모두가 좌파의 마을에 언쳐사는것 같다.

한동안 그 느낌을 몰랐던것이다.

이제부터 이시대의 줄기를 타고 맥을 잡으러 가보자.

좌파의 그림자가 되어 그들의 어릿광대에 어울려보는거다.

거짓과, 이간질과 좌파끼리 싸움을 붙여보는것이다.

엄청난일이 일어날것이다.

혹 내생각이 미친짓일수도 있다.

그래두 그나마 힘이 있는 보수의 위상을 믿어보는거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준다면 틀림없이 우리는 대성할것이다.

이 시대를 풍자해 봅시다. 너무도 멋진 답이 있을것입니다.

우리모두 머리를 조아리고 몰두해 봅시다. 억울해서 못살겠다.....도저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