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린 정의와 진실, 진리를 위해 법과 원칙을 위해 오로지 한길을 끈임없이 쉬지않고 걸어온것 같다.
왜우리는 참된일과 바른일을 하면서도 참잘했어요" 라는 말을 듣지 못하는걸까!
왜 힘에굴복하고 맞서는자가 한명도 없는걸까!
역시 우파는 우파부수인가보다.
시대가 그 길을 바꾸고 있다.
이시대를 걷는자는 모두가 좌파의 마을에 언쳐사는것 같다.
한동안 그 느낌을 몰랐던것이다.
이제부터 이시대의 줄기를 타고 맥을 잡으러 가보자.
좌파의 그림자가 되어 그들의 어릿광대에 어울려보는거다.
거짓과, 이간질과 좌파끼리 싸움을 붙여보는것이다.
엄청난일이 일어날것이다.
혹 내생각이 미친짓일수도 있다.
그래두 그나마 힘이 있는 보수의 위상을 믿어보는거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준다면 틀림없이 우리는 대성할것이다.
이 시대를 풍자해 봅시다. 너무도 멋진 답이 있을것입니다.
우리모두 머리를 조아리고 몰두해 봅시다. 억울해서 못살겠다.....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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