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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이 멀다한들..............

작성자정의군|작성시간18.08.09|조회수231 목록 댓글 3

어제는 눈이 내리고 그 추위에 벌벌 떨고 움추리고 한해를 지내고, 다시열기속에 찌는듯한 여름을 마음속까지 느끼며,

해를 넘겼습니다.

다시 몸과 마음의 전세계가 울고 있는 이틈에 우리는 다시한번 싹을 티우려 그리 몸부림을 치고 있는가 봅니다.

푹푹찌는, 머리가 슬픔을메고 한치의 양보도 없이 뚜벅뚜벅 한걸음한걸음 내딧고 있는 우리 애국자님들의 용기와 한설인 그 마음을 결코 이길자가 없다는것을 새삼 또 느껴봅니다. 장하십니다.

그리 재촉도 하지않고 한치의 양보도 없이 꾸역꾸역 애국의 발걸음을 어느누구도 잡을수가 없는가 봅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갈 길이 따로 있는것은 분명한가 봅니다.

덩달아 힘이 샘솟구 있습니다.

그래요 결코 우리는 단 한치도 양보없을 겁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우리는 끝까지 가 봅시다.

동지들이여 우리님도 우리와 같은 마음일겁니다.

정의와 진실과 진리에 불타는 우리의 가는길이 험난해도 승리의 고지를 탈환하러 끝까지 갑시다.

동지들 자랑스럽습니다.

동지들이 진정한 승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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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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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늘소금 | 작성시간 18.08.10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오스카 | 작성시간 18.08.13 인간이 한번 태어나서 자기의 끔을 펼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면 슬픈 일일 것입니다.그리고 그것은 좋은 삶을 살았다고 말하기가 민망하겠지요.힘이 부족하고 군수지원이 부족하더라도 철통같은 마음가짐은 언제나 열릴것입니다.신이여 나의 간절한 기도를 받아 주소서! 우리는 더 높은 고지를 향해서 진일보 할 것이며 자유와 인간사랑을 진정으로 믿습니다.
  • 작성자의사돌 | 작성시간 18.08.13 오스카님 이 카페서 참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다시 한번 도약의 계기로 삼자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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