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내 악한들 좌파만큼 하랴.....
가슴먹먹한 사랑의 힘이 온 세상을 밝히고 미움의 쓰라린 순간의 악행을 인간의 미덕이라 용서와 사랑의 감미로움으로 세상의 길을 트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고 안되는것은 아니되는가보다.
어찌 지맘대로 혁명을 일으키고 국민의법을 손바닦 주무르듯 아무런 느낌 없이 저리 못된짓거리만 하고 있을까?
그래서 좌파라 하는가보내요.
그래두 그를 따르는 꼴갑들이 아직도 세상 무서운줄모르고 까불고들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지켜만보구 있는 우리는 참으로 폭염에 열만받고 있네요.
어르신들은 항상 말씀을 하시죠? 지는것이 이기는것이라구 반드시 이길것 입니다.
그런데 해두해두 너무하네요.
조만간 우리 우파들의 재정비가되면 반드시 지옥의 불구덩이로 쳐너어버리겠죠?
전부 다 믿을 것들이 아무도 없다는것이 한심하기만합니다.
그나마 박사모의 골수들이 옆에 있다는것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두 좌파의 잔재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우리의 조직과 사상이 일치 할때까지 우리는 그림자같은 모습으로 한걸음씩 옮겨 우리의 희망과 꿈을 이룰때까지
탄탄한 세력의 덩어리가 되도록 더욱더 힘을 써야될것 같습니다.
어제는 너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서로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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