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래도 박근혜대통령님의 하루하루를 고통과 슬픔을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하듯 우리 애국자들에게 거친 숨소리의 태풍과 울분의 눈물을 거센 빗줄기로 전하고 있으신가봅니다.
그래도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하늘을 우러러 찌릿한눈초리로 즐겁게 주어진 고통을 즐기시나봅니다.
보수의 길이 이렇게 잔인함을 않고 지킨다는것이 너무도 험난합니다.
보수(대장)님의 용기와 진실과 결백함을 한치의 양보없이 저 똥개들의 짓거리를 보란듯이 여유로운 미소로 고통을 즐길수 있다는것이 참으로 용트름의 기백인가봅니다.
보란듯이 가소롭게 구차하고 드러운 똥개들의 짓거리에 한치의 흔들림이없으신 보수님의 숨소리를 우리 애국자님들도 더욱더 용기와 힘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조금 힘이들어도 끝없는 투쟁과 항쟁의 투혼을 힘차게 쏟아 부읍시다.
우리가 지치면 우리 보수님도 지칩니다.
부디 모두모두 건강하게 숨은힘의 모습을 한번에 퍼 부을 때를 위해 더욱더 노력합시다.
슬품을 즐거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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