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부정고발

작성자데이너김|작성시간17.05.09|조회수425 목록 댓글 2
사전선거장에서 Case #1과 같은 형태의 가짜투표용지에 투표했다는 수많은 전국적인 제보에 전국민이 술렁이고있습니다. 수원에 사는 지인은 사전투표 현장에서 투표사무원과 이문제로 장시간 다툰 기록을 남겼는데 이때까지는 Case #1 형식의 투표용지가 가짜라는 것을 모른채, 투표사무원과 "투표용지의 간격이 좁아서 기표시 칸을 벗어나 무효처리되도록 투표자의 실수를 유도하는것이 아니냐?"는 식의 항의로만 다투었는데 매스컴자료를보고 오늘 과천 중앙산관위 담당과장과 장시간 항의 전화 통화를 했으나 중앙선관위 측은 Case #1과같은 투표용지는 존재 할 수없다는 얼토당토 않은 우김과 황당한 답변에 분통을 터뜨리는 통화를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불법 투표용지 뱐드가 생길 정도로 문제는 심각하고 전국적인 상황이라는것입니다. 다만, 선관위 측이 투표용지의 사진촬영을 금지하여 근거가되는 채증자료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누가봐도 불법선거의 근거로 이번선거는 무효라고 주장하는 국민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고있는 상황을 언론과 정부, 특히 선관위는 직시하고 응당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해주기를 국민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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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17.05.10 안양.군포지부 에서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대한문에서 자원봉사하던 사람입니다 식사대접 하고 싶습니다. 연락 바랍니다.
  • 작성자다림 | 작성시간 17.05.13 저는 군포 문예회관에서 5일 4시쯤 사전투표했습니다.
    칸 여백이 없는거로 길게 접어 넣었습니다.
    다른지역에서도 똑같은 투표용지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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