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개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잘난 사람 못난사람 구분하지 않고 착하게
태어난다
그런데 자라나면서 사회적인 환경영향으로
선과 악의 두갈래 길로 나뉘어 각자의길로 간다
왜 새삼스럽게 이런 논쟁에 한마디 코멘트냐면
정말이지 대한민국이 서서히 무너지고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비상식적인 정권나팔수들의 불법적인
야욕과 음모찬탈에 진실됨이 위축되고 거짓이 판을치는것에
분노가 치밀어 미칠것만 같아 이제는 박사모가 그 진실의힘을
한데모으고 억울하게 탄압받는 세력과 연대하여 결사항전을
같이함에 그목적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예전에 인천에서 박사모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셨던분과
꼭 힘을 합쳐서 자유대한민국이 바르고 공정하게 갈수있도록
우리모두가 진실의 문을 함께 두드려주시기를 공유 하고져함에
따뜻한 지도편달을 댓글로서 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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