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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심한 사람들아?

작성자인서|작성시간18.11.26|조회수169 목록 댓글 1

요즘 자폭당 나으리들 하는 꼬라지보니 정말 구역질이 나서 못봐주겠네요.

당의 봉합을 위해 탄핵문제는 어쩔수 없었으니 그냥덮고 가자구요.

이사람들아 삼척동자도 그대들이 저지른 패륜이 어떤것인지 알지언데

얼굴에 철판을 깔았나 아니면 치매가 걸렸나.

그렇게 주군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이제와서 시치미 뚝떼고 덮고가자구

지나가는 개가웃겠다 이양반들아 .누님이라고 사칭하고 다니던 놈이나

좌장이네 거덜먹 거리고 댕기던 놈들이나 그밥에 그나물에 똥물에 튀겨도

마음이 풀릴것 같지 않을 이 패륜들아 니들은 그래도 혈세로 밥쳐먹고

술쳐먹고 온갖 호의호식 다하면서 적으나 인간 같으면 말이라도

역사의 죄인으로 깊이 반성하고 잘못된 탄핵을 바로잡기위해 삼보일배라도

하여 사죄하겠노라고 용기있게 석고대죄는 못할망정 뭐 !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으니

덮고가자구 .지금도 수많은 애국 국민들이 태극기 하나에 의지해

 비가오나 눈이오나 아스팔트위에서 박근혜 대통령각하의 무죄석방을 외치고 있건만

네놈들은 귀도없고 눈까리도 없느냐?

훗날 역사에 너희들이 어떻게 기록될지 두렵지도 않느냐?

다시한번 뭐를 해보겠다고 설치는 꼬라지가 가소롭구나.

지금이라도 삭발하고 서청대 밖에서 단식투쟁이라도 하여

너희들의 죄를 만분의 일이라도 사죄함이 마땅할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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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성배 | 작성시간 18.11.27 참으로시의적절한글입니다진실과정의를잃어버린백성은그죄값을치르게역사는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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