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심이 무었인지 배신이 무었인지 ㅈ도 모르는 놈들이
이제와서 덮고가자 보수 재건을 위해 희생을 하겠다.
덮고가든 없고가던 희생을 하던지 뒈지던지 그게어디
네놈들 마음대로 될일이더냐?
벌써 600일 이상을 진실을위해 고고한 자태로 네놈들을
비웃고 계시는 성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느냐?
이세상에 영원한것은 없다는것을 네놈들도 알고있을터
하물며 배신자의 말로가 어찌되는지 역사공부는 하였을터
활복은 못할 망정 제발좀 개 같은 소리는 그만좀 하고
세치혀끝 함부로 놀리면 아가리 찢어진다는 것도
명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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