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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 들여 2조 번다… ‘돈잔치’ 만든 文정부 태양광 사업 민낯

작성자하니| 작성시간23.06.15|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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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5 보니,신재생 에너지가 그들의 돈벌이 수단이었다. 쩝. 커피 팔고, 책팔고 혼자 좋다고 관종짓 하는 전직 대통령이 양산에서 태양광 풍력 에너지만 써야지, 뭔 염치로 원전으로 전기 공급을 받고 있는건지? 국민들은 중국산 태양열 전지판 때문에 염전 소금값도 올라가고, 비만 오면, 산사태 일어나도록 온 들판에 다 깔아놓고, 풍력도 마을 바로 앞에 설치하게 더듬당 국회의원들이 법안 발의 했더라. 참 나쁜 놈들!!
    잘나가던 사업은 숟가락 얹었다가 망하게 하고 , 새로 하는 사업은 모두가 자책골이고, 국가기간 사업마저도 자신의이념에 따라 진행하다 보니, 나라꼴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더듬당과전정권이 이토록 저지른일이 많고 비리덩어리 인데 오늘아침 뉴스에, 내년총선 예상 그래도 5%이상 밀리는 국힘당 ᆢ반성하고 눈에 띄는 일좀 제대로 하라!!!
  • 작성자 5 여단 특전사 작성시간23.06.15 비리있는
    놈들 재산 몰수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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