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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김천시지부

박사모 서울지역 회원입니다.

작성자키장장군|작성시간17.03.14|조회수387 목록 댓글 0

쌀쌀한 날씨

퇴근하는 회사버스에서 본

역앞(황금시장쪽도)의 건달들

아가씨를 맥살잡구,옆구리옷을잡구. 한명은 차량털구.

(그전에 사무실에 책상(차량)을 훔쳐간걸몰랐던 그시절)

그래도 열심히 직장다녀

어려운가운데 평화시장건너

고시원에서 공부해(할머니가주신이십3만원등)

기능직 공무원(군,검,경등) 되었던 그시절...

 

"영화 친구, 라이언일병구하기, 닥터의일생등"

tv에서 재미있는것 많이 하나봅니다.

참, 지난주 "일요일은 좋아" 프로그램인지에서

유재석외4명(서울노총각들) 논두렁도 100m 제대로 못뛰구

 - 도시락배달 오토바이타구와서 건너뛰기하는 프로그램.

(아마 제방댐높이50피트, 옆(너비50m).댐옆 논5마지기(보리개간2년차)) 

넘어지던군요.한 세네번정도.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아프면 아프다구 "누구에게라도 그러하듯이"

장난아닌것 같더군요.믿거나 말거나지만(진단4개월정도)

집에서 취직하는라 다니며...

맥주랑 땅콩이랑 먹으며

지난5년동안 시골못가 적습니다.

제가 이사다른곳(강북구,옛날도봉구)으로 가서

친구랑 연락도 잘안하지만

그전살던곳에서(동작구)

국회의원 나왔던 2번 아가씨(50년生)

시의원에 5번 출마한 아가씨( 75년生)

생각나더군요(전 70년생)

 

요즘 시의원 출마시 서류전형만 하면된다는군요.

砒書官등 골치아픈것 접구

출마해보는 사람.龍氣는 있습니다.

月給많이 오른것 같습니다.

박사모에서 大選후보 안나와도 ...

송기식(이광선, 한직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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