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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본부 공지사항

[스크랩] 김동길 교수 뿔났다

작성자만이(6473)이상범|작성시간14.10.20|조회수387 목록 댓글 2

 

大韓民國---.
살 맛 쬐끔도 안나는 세상 ,
썩어 빠진 政治꾼들---
여의도에 득실거리는 사기꾼 ㅡ,
도적놈 -,
협작 모리배-,
날강도놈들-,
유병언의 골프채 300개는
으레 그들 차지고,
200개는 어떤 들일까,-
朴正熙가 그립다---
군복 입은 (지금 군인은 아니고)
그 양반들 보고 싶다---
비상계엄 선포---.
그 길 밖에--.
國會議員 그놈들 모조리 잡아 죽이고
대한민국을 제자리로 돌려 놓자--.
애국 국민 모두 주저하지 말고 용기를 냅시다.
國會 改革을 始作 합시다
다음 글을 읽어 보시고 국민 모두는
생각을 하나로 모읍시다.
이 참에 국회개혁부터
차근차근 진행합시다.
議員 100名 以內로 大幅 줄이고,
지역구 의원은 오직 그 지역 출신들로만
70석을, 정당 공천제는
비례대표 30석으로 제한하고,
지역구 의원은 그 지역에서 태어나
오랜 세월을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온
지역 유지로 제한시켜
지역 주민의 진정한대변인이 되도록
우리 모두 차기 국회 원구성 때까지
국회법 개정 발의를 국민 제안발의
로 추진하는데 온 국민이 힘을 모으고
이 일에 회원 여러분이 앞장 섭시다.

꿀 먹으니 달지?
아까운 목숨들을 하늘나라에 보낸 후 애통한
마음만큼 원인 제공자에 대한 분노도 컸다.
정부도 구원파도 해운조합도, 누구 하나
책임을 할 수 없다.

그런데 이상하다.
조사위니 청문회니 온갖 정치적 난전을
벌이는 여의도 정치판에서
사건의 핵심인
유병언 잡아 족치라고 외치는 는 눈을
씻고도 볼 수 없다.
오직 정부, 박근혜죄인처럼 몰아부친다. 정치권은 유병언에 대해 말이 없는가?
구원파이상덕이 유병언과 밥 먹었다고
흘린 후 더 조용하지 않은가?
까불면 이렇게 이름 슬슬 흘려서
매장시키겠다는 공갈에 겁먹었나?

그러고 보니 유병언이 수입한 천만 원짜리
골프채 500개를 어느 갖고 있는 지가
궁금하다.
골프채 받아 챙기고 국물
얻어먹은 유병언입이 무서워서
찍소리 안하고 숨죽이고 있을 거다.
꿀먹은 벙어리가 된 것이다.

그렇게 정의감에 불타는 국회의원
유병언족치자촉구하는 자는
없다.
좌우 언론도 검찰의 무능만 조져댄다.
오직 박근혜 한 사람만 유병언이 빨리 잡아
넣어야 한다고 길길이 뛴다.
유병언한테 빚진 것 없는 이가 박근혜 하나 뿐인가?

정치권은 유병언과 구원파에 언제까지
침묵하고 있을 것인가?
전두환 같은
유병언 을 제정해 부정한 재산을 환수하고
유족에 보상할 생각은 없는가?

아무도 여기에 대해 거론하는 자가
여의도...
사기꾼, 공범들만 들끓고 있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는 거 아닌가?

유병언 이 발의,
제정되지 않으면 유권자는
정치권이 유병언 꿀낚시에 입이 꿰인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골프채 500개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골프채의 행방을 밝혀서 유병언의 비호
세력일망타진하는 게 세월호를 침몰시킨
적폐 척결의 첫 과제다.


오호! 통제라...!

썩어빠진會議員부터 청문회 해야 한다!
이 글을 널리 퍼뜨려

여의도 도적들 석고대죄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國民의 으로
78캐럿 가슴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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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한민국영광 | 작성시간 15.04.17 대한민국 5천만 태극횃불 드 높이 들어야 !! << 김대중-노무현-이명박 대선자금-비자금 수사처결 >> 해라~!! 국민들은 죽을 지경이다 ~! 대한민국과 국민을 살려야 한다.
  • 답댓글 작성자만이(6473)이상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24 감사합니다 ♡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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