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촉구 범국민추진위원회 개최 및 박사모 부산본부 12월 정모 개최 알림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촉구 범국민추진위원회 개최 및 박사모 부산본부 2019년 12월 전체 정모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촉구 범국민추진위원회 구성 이유 -
대한민국의 소중한 주권을 가진 존경하옵는 국민여러분! 안녕하시옵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2. 12. 19.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역대 그 어느 대통령 보다도 더 나라정치를 청렴하게 잘해 보시려고 대한민국과 결혼까지 선포한 미혼의 여성으로 가족과 친인척들의 부정부패를 차단하기 위하여 청와대 출입을 금지하는 등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사심없는 정치를 펴시다가 대통령의 측근을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탓으로 불행한 일들에 공모자로 역이어 의혹을 받게 됨으로써 본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 대통령직에서 파면이 됨으로써 임기를 못채우고 물러나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이 휘말린 일들로 인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은 1995. 11. 16. 국정농단.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혐의로 구속된지 2019. 11. 15. 자로 만 3년이나 됩니다.
그러나 전직 노태우 대통령은 1995. 11. 16. 내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죄로, 전직 전두환 대통령은 1995.12. 3. 12.12군사쿠데타와 내란 및 내란목적 살인(5.18 광주민주화항쟁)죄로 각 구속이 된지 2년이 되는 1997.12. 22. 전직 김영삼 대통령의 특별사면(당시 대통령으로 당선된 당선자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와의 협의)으로 석방이 되었습니다.
위 전두환 전 대통령은 사형에서 무기징역형의 중형과 추징금 2천259억5천만원의 판결이, 노태우 전 대통령은 징역 12년 중형과 추징금 2838억9600만원의 판결이 각 1997. 4. 17.자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이런 전직 두 대통령의 2년간의 구속 전례에 의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 3년은 전례에 비추어 형평에 맞지 않는 가혹한 구속이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전직 두 대통령의 2년의 구속보다도 3년이나 구금생활을 하고 있는 초유의 여성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 3년은 여성이라는 형평상 맞지 않다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특별사면을 위한 범국민특별사면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오니 이러한 뜻에 동의하시는 국민은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9. 11. 3.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촉구 범국민추진위원회
임시 사무국장 백문기 배상 (010-8705-8030)
추신 : 이 밴드에 가입하신분은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촉구 범국민추진위원회의 활동에 동의하시는 것으로 간주하고 가입신청서가가 완성되는대로 이 밴드에 가입신청서 양식을 올리거나 가입신청서를 우편 및 팩스로 전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일시 : 2019년 12월 19(목) 오후6시30분 (식후 회의 개최합니다.)
회의 장소 : 성뷔페 (지하철 1호선 부전역 2번 출구 직진 적십자회관 10층)
참가 회비 : 1만원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촉구 범국민추진위원회
밴드 https://band.us/@parkgeunhye2012
레지스탕스/박사모 부산본부
본부장 백문기 배상 (010-8705-8030)
총무위원장 하병모 배상 (010-3863-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