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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단어"가 드디어 빠지는구나.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12.05|조회수16 목록 댓글 1

제 목 : "달빛단어"가 드디어 빠지는구나.

광주가 대구를끌어들여서 장기프로젝트로 달빛동맹이라고 좌빨화순치작업이다.
대구시는 모든수치에서 광주보다 약2배가까이크다.
달빛동맹의 좌빨화순치작업에 끌려오는것을보고 아연실색했다.
용어사용을 사회간접간접자본에 달빛을붙여서 의식화하려했던 첫시도가 88' 올림픽고속도로가 4차선확장후 새이름으로 "달빛고속도로" 라 붙일려고 광주가나섰다.
그시도는 저지되어 행정양식에맞게 "광주대구간고속도로"로 명명됬다.
그이후에는 원명은 "동서내륙철도"를 "달빛철도"로 삐툴러불렀다.
달빛단어문제 첫제기자가 민초이다.
그래서 광주시청에민원도내고 대구시청에도민원을냈다.
좌빨엑기스 광주시청은 개무시하고 대구시청은 사용하지않겠다하면서도 광주따라하기로 사용하드라.
박근혜정부때에는 국회나정부기관은 당시 행정표기인 "동서내륙철도"로 사용했었다.
그이후에 국회나중앙부처도 "동서내륙철도"를 "달빛철도"로으로부르는 어이없는짓을한것이다.
광주의 좌빨화작업에 빨려든것이다.
오늘자 무등일보에 명칭변경이라는데 달빛은 광주의극성때문에 붙여진것이지 행정용어가아녔다.
행정기관이나국회는 법을지키는것에 사소한것이라도 소홀히해서는 않된다.
앞으로 "광주대구철도"를 정확히사용해야한다.
http://www.mdilbo.com/detail/0kIA7d/707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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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류달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05 달빛철도를 건설한다고 떠벌린지가한참됬어요.
    그에대한대비를 전혀하지않고있어요
    민초가 철도, 도로교통에대해서는 전문가수준의 공학적지식이있습니다.
    담양읍이야기인데요.
    담양읍버스터미날앞 광장로타리 우측의공간 래인보우아파트앞에 일제시대의 담양역플렛홈 시멘트구조물이 확연하게나타나있어요.
    그래서 광주대구간철도가건설되어 그자리가 담양역이위치하면 담양주민의 편리이용이되겠다했어요.
    다행이그주변으로 선로건설에도 이상이없어요.
    담양주민을위해서 90년가까이 비워논것입니다.
    그런데최근 그공간에 아파트공사를합니다.
    플렛홈시멘트 구조물을부수어놨어요.
    역사자리예상지이니 아파트허가를 내주지않았어야지요.
    민초가 간섭하고항의하니 역사성을생각하여 그시멘트잔재는 아파트조경에 사용한다고하더군요.
    물론 선로설계가 그곳으로 결정난것아니니 아파트허가를 불허할수는없지요?
    향후 담양읍민은 역사이용에 접근성이나 편의성에서는 멀어진다고보니 한심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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