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단양 박사모 회원님.
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저도 한동안 박사모 카페에서 좀 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 깊은곳에서는 언제가는 다시 돌아간단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카페의 글은
계속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 제천, 단양도 기지개를 펴고 다시 박사모 활동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가 함께 다시 활동을 해야만 이 더러운 정국을 헤쳐 나갈수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도 하늘이 화가나서 무더위를 계속이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카페 방으로 들어오셔서 댓글도 달아주시고 하며는 저도 함께뛰는 제천, 단양 박사모 활동에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많은 카페 활동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제천의 영원한 박사모 회원의 한사람으로 인사 올렸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자동차 박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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