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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창녕지부

후회없는 태극기 사랑

작성자참사나이|작성시간17.05.02|조회수315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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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19:36 | 보관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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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나이(dlat****)
열심회원

 

서울역 태극기 집회를  시작으로.

4월5일 새누리당 창당까지..

 

1월7일[조카 며느리 보는날]제외하고.

한번도 빠지지않고 창녕차량을 인솔하여.

신들린 사람처럼 태극기 흔들며.20여회를

서울과 지방 태극기 집회에 다녔다.

 

내나이 60대 중반을 넘어오면서.

내 삶에서.

제일 잘한일이 무엇이냐고 물어온다면.

난 주저없이 말 하리라.

 

우국 충정으로 태극기를 들엇던 일이라고.

그리고.

애국국민 태극기 동료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제일 행복했노라고.

 

남자가 태어나서 3번을 운다고 했다.

 

첯번째가  태어나면서 울고.

두번째가 부모가 돌아가셨을적 울고.

세번째가 나라를 위해서 눈물을 흘린다고.

 

3월10일 박근혜_대통령님 파면되던날.

내려오던 버스안에서.

 

좌절과 비통함으로 참담했던 심정으로.

술취해 흘렸던 그많은 눈물은...

 내생애 두번다신 없을것이다.

 

함께했던 애국국민 태극전사 여러분!

한없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함께한 시간들.

너무 행복했읍니다.

 

감사합니다.

한임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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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유물꼬 | 작성시간 17.05.02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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