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의 오판,
쑈만 시작되면 촛불이 다시 타오를 줄 알았다.
그러면 북한과 중국의 협력으로
그리고 그 힘으로 미국을 압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힘으로 일방적 남북평화 선언을 하고 미군축출까지 목표로 삼았는데,
그런데
그 촛불은 나타나지 않았고
중국은 꼬리를 감추고
북한은 청구서만 내밀고 뒤로 빠져버렸다.
좌빨 국개들은 전혀 도움이 안되고
민주노총등 재야세력들은 이상하게도 전면에 나서기를 꺼린다.
북핵폐기 쑈의 회오리에 묻혀 전면에 떠오르지 않고 있지만
곳곳에서 좌파들의 제몫챙기기 부패스캔들이 폭로대기 상태다.
미국과 그 맹방들의 최신전략자산들은 한반도를 타겟으로 정말 새까맣게 몰려 들었다.
미국의 트럼프가 저렇게까지 나올 줄 정말 꿈에도 몰랐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은
우파정권의 부패나 오염으로 부터의 탈출을 바란것이지
세기의 살인마 핵돼지 김정은같은 놈하고의 생쑈를 원한 것이 절대아니라는 것이다.
이제 더 확실해지는 것은 부패의 선순위가 어쩌면 우파보다 좌파가 앞서고
정치 경제 민생에 있어서 좌파의 사회주의가 전혀 옳지못하다는것을 확인시켜주고 있다는 것이다.
종북빨갱이 문재앙을 대통령으로 둔 대한민국의 앞날이 정말 캄캄하기만 하다.
문재앙 개새끼~!
핵돼지 개새끼 쳐죽일 새끼~!
중국돼지 씨진핑 대갈통을 부셔버릴 천하의 개잡놈~!
드루킹, 어쩌면 대단한 놈이었는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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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子의 길(後天無極大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