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送 舊 迎 新 -
임인년 올 한해도
이제 작별을
고하는
12월의 마지막 날
토요일 입니다.
힘 들었던
한해 였지만 함께여서 좋았고
보내주신 성원과 과분한
사랑에 깊히 감사드리며.
밝아오는
계묘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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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올 한해도
이제 작별을
고하는
12월의 마지막 날
토요일 입니다.
힘 들었던
한해 였지만 함께여서 좋았고
보내주신 성원과 과분한
사랑에 깊히 감사드리며.
밝아오는
계묘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