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하나님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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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내가 네게명한바를 너는네헝아론에게말하고 그는바로에게말하여 그로이스라엘자손을 그땅에서보내게할지니라 내가바로의마음을 강팍케하고 나의표징과이적을 애굽땅에많이행하리마는 바로가너희를 듣지아니할터인즉,}출7/2라신 인류구원설계도모세같은 탈북엘리사가받은 진리하나님말씀을 아론대제사장이전하여; 자본사회국회바로가 하나님과싸워이길 이스라엘무산계급피땀을 착취하는유산계급흡혈귀위해 날조한법률만들고 악법이라도고치지말고 지키라는극악한 바로국회위원들과 악법집행기구재판소와 검찰과경찰일군과 대통령의 행정일군들도 회개반성시켜구원하라신다.
2
따라서 하나님께서{내가영을전하노라 여호와께서내게이르시되 너는내아들이라 오늘날내가 너를낳아도다 내게구하라 내가열방을 유업으로주리니 네소유가 땅끝까지이르리로다.}시2/7라신 인류구원시공도여덟째다윗인 탈북진리성령을 원주민중료양병원집단폭행의 죽움에서거둡난 하나님둘째아들에게 세상모든나라를 유업으로주겠으니; 동방예루살렘과 중부아세아와 서방구라파와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에 원주민들이사는 다섯개구역의 하나님나라를 세우고 세상리유하나님대신하여 탈북진리성령에게 세상사람누구나 회개반성시켜거둡난 하나님백성들을 통치하며 하나님께제사를 올리라신다.
3
때문에{그정사와 평강의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위에앉아서 그나라를 굳게세우고 지금이후 영원토록 공평과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열심이 이를이루리라.}사9/7라신 세상만사의리유이신 성리학진리하나님께서 탈북진리성령정사와 평강의왕권세를 무궁히더주시며 인류구원시공도의 여덟째다윗왕위에앉아서 하나님진리말씀으로 통치할나라릍 월북이후부터 굳게세우고; 공평과정의로 하나님나라를 영원히보존하실 탈북진리성령은 리치빠진기적하나님바알믿는 모든종교인과 리유빠진현대과학믿는 현대인을성리학진리로 영원히소멸할 동학혁명군의 동풍을 일으키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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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이새의줄기에서 한싹이나며 그뿌리에서나서 결실할것이요 여호와의신 곧지혜와총명의신이요 모략과재능의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경외하는신이 그위에강림하시리니--그눈에보이는대로 심판치아니하며,}사11/1라신 인류구원시공도다윗부친인 이새족보에서나온 탈북고난의종위에 하나님의신들인 지혜의신과 총명의신과 모략의신과 재능의신과 통달의도성리학지식의신과 하나님경외하는신이 강림하여하나님구원계획을 결실한다며; 탈북진리성령은 목격한대로심판치않고 현상의리치따진 원인찾아심판하며 하나님말씀대로판단하여 세상모든악인성토하며죽여 인류생체에 멸균하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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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하나님께서{대저내가 나를위하여 내종다윗을위하여 이성을보호하며 구원하리라하셨나이다 여호와의사자가 나가서 앗수르진중에서 십팔만오천인을쳤음으로 아침에일찌기 일어나본즉 시체뿐이라.}사37/35라신 서쪽예루살렘성을 보호하셨던 인류구원전례대로 하나님자신과 탈북고난의종을위해 하나님계신 동방예루살렘인 경제봉쇄하고압살시킬 자본세계작전으로부터 북조선무산계급정권을 구원하시겠다며; 조선의진리하나님의천사가 자본계급가시나무통치자 앗수르진영중에서 십팔만오천명쳐죽인시체를 하나님나라건설의아침에 확인해보며 하나님구원의은혜를 온세상에 알리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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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하나님께서{내가붙드는나의종--그는외치지아니하고 목소리를높이지아니하며 그소리로거리에들리게아니하며 상한갈대를꺾지아니하며 꺼져가는등불을끄지아니하고 진리로공의를베풀것이며,}사42/1라신 십년이웃들도 모르게전한 죽움의행군도상고독한인생의 현대과학사상 독화살맞아 꺼져가는마지막등불인 북조선무산계급 주체사상홰불을 리치따져리유찾는 성리학진리과학으로살려; 리유없는현대과학에 중상당한문둥벙빨갱이 갈대간부사상치료하여 한명의악인생명죽인살인자를 수십명의인 생명구원한 주체투사로키워 하나님군사로거둡나 인류구원성전에 에브라임장자 구실시키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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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하나님께서{네가 들가운데로지날때에 내가함께하리라 강을건널때에 물이너를 침몰치못할것이며 네가불가운데로 행할때에 타지도아니할것이요 불꽃이너를사르지도못하리니 대저나는 여호와네하나님이요.}사43/2라신 북에4대재앙주고 남에복주셔도살아락인헌대과학거짓에속아 희망뺏기고죽어가는 남조선백성을 성리학진리과학으로구원하리신 하나님말씀주시려 표평나루터의 험한강물을 헤염쳐무사히건너 1차탈북하여 마가을락엽의 깊은산불을끄고 휴식할때 함께한하나님께서 침묵하던모습기록한성경글을 동북심양서탑교회에서 60평생처음보며 감격의눈물흠치며 하염없이 울었었다.
2022, 6 18. 하나님말씀받는 안식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