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에서 이번 38주년 추도식을 주관한 단체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이 빠진것에 통탄 합니다.. 하지만 박사모는 대한민국과 택극기를 잊지 않았습니다. 미주 박사모나 대한민국 박사모는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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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에서 이번 38주년 추도식을 주관한 단체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이 빠진것에 통탄 합니다.. 하지만 박사모는 대한민국과 택극기를 잊지 않았습니다. 미주 박사모나 대한민국 박사모는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