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 정치적인 댓글은 일체 하지 않고자 했었다.

작성자대한나라|작성시간18.03.11|조회수275 목록 댓글 0

 



 

● 정치적인 댓글은 일체 하지

않고자 했었다.

 

▶ “정치적인 댓글은 일체 하지 않고자 했었다. “그러나 국가 안보에 대한 면에서는 피가 끓을 듯이 속이 터져 나간다. 그러던 차에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혜안의 글을 보고는 많이 전파하고자 하는 심정에.......”

김종하

 

 

 

 

Ⅰ.“대북 특사단, 평화 쥐고 온 게 아니라

전쟁 쥐고 왔다.”<지만원>

 

북한과 야합한 공작보따리 특사단이 돌아왔다. 한마디로 북한과 공작한 결과를 싸가지고 왔다. 우선은 한반도 주변에 집결된 미국의 전력자산을 미국으로 다시 돌려보내고 보자는 계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조선과 동아도 4월말 남북정상회담을 메인 헤드라인으로 뽑았다. 남북정상회담은 그만큼 크게 생각되는 주제다. 큰 주제를 내세워 세계의 여론을 미국에 불리하게 조성하겠다는 꼼수가 보인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중국과 러시아에도 특사를 보내 그 두 나라로 하여금 미국에 불리한 여론을 형성하도록 공작할 것이다.

 

(2) 미국 전력자산 내보내고 시간 끌자는 꼼수 “체제만 보장된다면 북한이 핵을 가질 이유가 없다”는 말이 가장 속임수가 강한 말이다.

 

체제를 보장받기 위한 북한의 요구를 내놓으라 하면, 미국으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을 수 없는 요구를 내놓을 것이다. 민주노총의 대화방식이 바로 이런 공산주의식 방식이다. 한없이 시간을 끌겠다는 것이다.

 

미국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는 말은 하나마나 한 말이다. 대화를 하는 동안 미사일과 핵 도발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대화를 질질 끌면서 시간을 벌겠다는 것이고, 한반도 주변에 전개한 전력자산을 일단 미국으로 돌려보내겠다는 술수다.

 

한미연합훈련에 북한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겠다는 것은 이번 대북 특사단이 북에 코치해준 것이다. 미국이 그 엄청난 군비를 들여 훈련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북한의 대응훈련을 유도하여 유류 등 북한의 자원을 고갈시키려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특사단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코치를 해준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바라는 오직 하나 '핵폐기', 그건 보따리에 없다. 이번 보따리에 북한이 핵을 포기하겠다는 똑 부러진 의향은 없다. 미국이 바라는 것이 없는 것이다.

 

2005. 9.19.에도 미국의 전력자산이 한반도로 몰려왔다. F-22 편대들이 김정일 거처 위를 마구 비행했다. 그 때 김정일은 백기를 들었다. 무조건 핵을 포기하겠다고 한 것이다. 이것이 9.19합의였다. 그래서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한반도에 전개했던 전력자산을 모두 철수시켰다. 이번에도 비슷한 속임수를 쓰고 있는 것이다.

 

평화는, 문재인류의 얕은 꾀 위에 꽃피지 않는다. 나는 믿는다. 트럼프는 절대로 문재인 팀의 요설에 놀아나지 않을 것이다. 특사단은 손에 ‘평화’를 쥐고 온 것이 아니라 ‘조기전쟁’을 쥐고 온 것이다. 평화는 문재인류의 얕은 꾀 위에 꽃피지 않는다.('18.3.6. 지만원)

 

 

 

Ⅱ. “또 속고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김문수>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 단장 정의용이 김정은을 만나고 돌아와서 발표한 남북합의를 들으니, “또 속고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첫째, 역사의 교훈을 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북한은 2005년, 2007년 노무현대통령 재임 때에도 여러 번 “핵 폐기”를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한 번도 약속을 지키지 않고 마침내 핵 보유에 성공했습니다. 북한의 핵 폐기 약속은 결국 “핵 개발 시간벌기용”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둘째, 주적을 잊어버리면 나라가 망합니다.

 

김정은은 대한민국의 주적입니다.

김정은도 “우리 민족끼리”라며 낭만을 쫓다가는 나라가 망합니다.

 

셋째, 한미동맹을 버리면 나라가 대란에 빠지게 됩니다.

 

일제식민지로부터 해방된 것도 미국의 도움 덕택입니다.

6·25 때 나라를 지켜낸 것도 미국의 도움 덕택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만큼 살게 된 것도 미국의 도움이 큽니다.

김정은이 뭐라고 하든지 “미군철수”, “한미동맹 해체”는 안 됩니다.

 

넷째, 김정은은 임기가 없는 “3대 세습 종신 공산독재 체제”입니다.

 

우리는 6월 지방선거에 사활을 걸고 있고, 트럼프도 11월 중간선거가 있고, 이미 예비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선거도 없고, 임기도 없는 김정은이, 선거와 임기에 시달리는 문재인과 트럼프를 지금 또 속이고 있습니다.

 

다섯째, 많은 약점을 가진 자유민주주의체제인 대한민국이 세습공산독재체제를 이기려면, 청와대와 권력 내부의 김일성주의자들을 찾아내서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사회 곳곳에 스며든 김일성주의자들을 찾아내서 몰아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들이 북한 공산주의 세습독재체제 김정은의 본질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김문수)

 

 

 

Ⅲ. 김진태 성명

 

▶ 이번 대북 특사단에게 김정은이 "비핵화(非核化)는 선대(先代)의 유훈(遺訓)"이라고 말한 거 아시나요? 김일성, 김정일이 비핵화 해야 한다고 유언을 남겼다는 거죠. 이 말을 듣고 와서 대북 특사단은 마치 북이 핵을 포기할 것처럼 떠들고 있습니다....

 

옛날에도 특사가 외교 업무를 위해 파견되었을 때는 황제 앞에서도 당당하였으며 황제에게 90도 허리 굽혀 머리 숙이는 법이 없었다. 그럼에도 문재인 일당(김상균 국정원 2차장)은 북한 여자 리설주에게 90도로 허리를 꺽어 인사를 하고 있다.

 

젊은 여자 리설주는 꼿꼿이 서서 인사를 받는데 문재인의 특사들은 기 싸움에서 진 것인가 아니면 항복 표시인가? 자고로 항복하는 패장도 저렇게 비굴한 적이 없었다. 벌써부터 국정원 차장의 주군은 북조선 수령인가? 왕짜증이당!~~

 

 

 

 

 



 
 
 

대한민국 미국 

나라미래준비모임

대한민국구국안보연합 / 대한민국ROTC救國연합


click here

http://cafe.daum.net/rotcguguk/DK4l/299

 
 


 



  Tol en Tol - Rancho Deluxe (멋진 오두막)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