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은 명색이 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에서 헌ㅁ재위원이란자들의 판결이
북한식 판결 처럼 하고 더욱이 야당이 지명한 특검에 의해서만 탄핵을 조사했던
내용만을 바탕으로 아무른 헌재 자체의 조사나 근거를 찾아 보지도 않고 내린
판결이라 생각 한다. 그래서 태극기 애국 보수님들은 헌재의 판결을 무시하고
그 위원들 까지 걸래 취급하게 되었다.
그리고 태극기 애국 집회에 나오신 3분이 운명을 달리 하셨고 다수가 중상을 입었다
얼마나 판결이 기가 차면 이런 사고가 일어나며 또한 저항운동을 펼치 겠는가?
3.10일은 애국 보수가 법이 없어진 날로 기억할것 이며 이제부터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음을 생각케 해 준 날이기도 하다 . 법이 법 같지 못하면 국민이 권리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8명의 헌재 위원은 역사의 죄인으로 액구보수 모두가 영원히 기억 할 것이다.
동안 유명 원로 변호사님들께서 조언을 햇으면 좀 귀담아 들었다면 이런 불명에스런일은
없었을 것이며 역사에서 영원히 존경을 받았을 것이다
이젠 길거리에서나 어디에서나 얼굴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루 종일 재수 없을것이니..
그리고 변호사 개업해도 의뢰인들이 있을런가???
그리고 3,11일 오늘은 애국 시민이 법을 만들고 우리가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선포식을 가진 날이기도 하다.
이제 부터 모든 주권은 헌법에 있는것도 아니고, 국회에 있는것도 아니며, 그 어디에도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스스로 국민이 주권을 찾을때까지 정당하게 노력 할것 이다.
지금의 주권은 좌뻘들에게 있고 국회에 있으며 노조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나라를 그대로 둘 수가 없다 , 3.1절 독립선언문 처럼 최후의 1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싸울 것이며 전국에서 애국 보수님들의 함성이 울려 펴질 것이고
1000만명의 애국 보수들이 들불 처럼 일어 날 것이다.
그리고 이젠 국내의 어떤 방송.신문. TV 등 언론에서 짜맞추기하면서 멍멍짓어도
애국 보수님들은 1%도 믿지 않는다. 우리의 손에 들은 핸드폰. 컴퓨터 .
그리고 애국 방송. 애국신문만 믿을 것이다.
아무리 여론 조사로 띄워 보아라 80% 가 탄핵을 찬성 했다고..개도 웃을일..
그리고 차기 대통령 문 아무개가 지지도가 45%, 80%까지 여론 띄워 보아라 ....
거짓말을 밥먹는 것 보다 잘하는 넘들 , 1000만 애국 보수들에게 물어 보았더니
여런 조사 한다고 전화 한통 받아본 적이 없다더라. 에이 똥같은 넘들.
언론도 너희들 스스로 무덤을 팠으니 할말은 없겠지.거짓선동 거짓여론조사 등등
문닫을 날만 기다려라...
애국 보수님들 사업가들에게 절대로 이런 신문. 방송에 광고도 시청도 하지 않도록
권유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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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3분의 태극기 애국 시민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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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200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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