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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냐 북한이냐 중도는 없다

작성자행운2005|작성시간17.03.20|조회수300 목록 댓글 2

지금 나라가   아주 위급하다

                                                                                                                 한국이냐,북한이냐?중도는 없다!


어제 소위 '한국자유회의(KFC)'라는 포럼에 참석했다.

동 회는 유근일,조갑제,복거일,이동복,이문열 등 한국보수인사 230명이 

2017년1월에 더 이상 국가의 위기를 좌시할 수 없다며 발기인으로 창립한 모임이다.


이 날 현 사태에 관하여 노재봉 전 총리를 비롯,김영호 성신대교수,황성준 문화일보 논설위원,

이동호 미래한국 편집위원,김광철 동국대교수,강량 국가안보전략문제연구원위원,

조성흠 경기대 정치대학원장 등,11명의 참석자 전원이 시국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 중 4명은 과거 운동권 고위간부로 활동하다 전향한 인사들로 

현재 촛불 민심을 이끌고 있는 종북좌파지도부 심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역량소지.


종합적인 대부분의 의견은,


현시국을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의 위기로 파악하였으며 만약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적화통일의 수순을 밟게 된다고 진단.


특히 이들이 우려하는 부분은 주사파가 장악한 촛불집회세력이 끈질기게 

비폭력을 견지하면서 전체국민의 '안도감'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함으로써 

박근혜를 달가워하지 않는 보수세력마져 탄핵인용을 수용하여 

국민적 대통합을 이루는 대열에 합류하려는 분위기로 바뀌는것에 경악.


불통의 모습을 누차 보인 박근혜는 분명 종북좌파가 포진한 언론인들의 

먹잇감이 되기에 충분했으며 우병우의 내사로 입장이 난처해진 언론사들이  

최순실사건으로 사태를 급반전시켜 주도권을 장악,


체제타도의 1차 타킷인 박근혜를 탄핵하는데 성공함으로써 

다음 목표인 합법적 국가전복의 길을 향해 레드카핏이 깔린 고속도로를 

무쏘의 뿔처럼 질주하고 있다.

점진적 연방제를  추진함으로써 이미 의심마져 접어둔 길들여진 

민중을 안심시켜 태극기물결을 가라 앉히는 전략.


박근혜는 결코 구제의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가 선하건 악하건 간에 자유대한민국의 심볼이라는 상징성이다.

박근혜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저들이 추가로 내 놓는 박근혜구속에 이어 

실업률 해소책을 구실로 들이밀 대기업 압박정책은 실제 북한을 이롭게  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고,


현실적으로도 작금의 사태를 저들은 노골적으로 혁명의 완숙기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공공연히 북한 노동신문과 '세월호 진상규명,백남기열사 특검실시, 사드배치반대,국정교과서  폐지,

주한미군철수' 등 '6대 긴급현안의 해결책을 주고받을 뿐  아니라,

민주당의 향후 정책추진백서까지 북한이 그대로 인용하여 방송하는 상황연출.


실제로 금번 탄핵이 인용되자  북한은 언론매체를 통하여 

현 정부의 외교라인을전면 교체할것을 주장한바 야당도 즉각적으로 북한의 주장과 똑같은 성명을 발표.


이에 대하여 미국은 이런 일련의 진행과정을 적화통일의 단계로 파악, 

북한에의 핵개발 비용으로 들어갈 자금줄을 끊기 위하여 

첨단산업을 보유하고 국세 징수의 상당액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LG, 현대자동차,SK,롯데,포스코 같은  

대기업을 한국에서 해외로 철수시키는 전략을 채택할 가능성이 커지게 됨으로써, 

현실화 할 경우 대한민국의 자본주의는 고갈하게 되지만 미국은 북한의 핵개발 비용차단이 

자국의 이익에 부합함으로 하지 않을 수 없슴.


미국이 개입하지 않는다는 긍정적요건으로는 보수정권이 들어설 경우 

막대한 세일가스를 동북아에 들여와 일본까지 공급선을 확장하면 

지진으로 시설설치가 불가능한 일본대신 한국이 그 부지선정에 적합,

약 230만 명의 고용효과가 있어 3월추진을 목표로 에너지난에 허덕이는 중국까지 

압박할 정책을 추진하려 하였으나 촛불정국으로 실시가 유보


현재 이같은 전개국면은 예상대로 흘러가고 있으며 전시나 다름없는 

남북대치상태에서 안보가 더욱 강화되어야 할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국정원과 검찰,경찰의 발이  민주화세력으로 둔갑해버린 주사파책동에 의해 

마비됨으로써 국민의식이 안보불감증에 깊이 빠져 거의 돌이킬 수 없는 회복불능의 상태에 이름.


저들의 책략은 성공 일보직전이다.평화적으로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저들은 군을 절대 자극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군이 개입할 명분 자체를 조성하지 않는다.

다른 모든  분야는 개혁을 구실로 내세워 공격하면서도 

군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오히려 전방부대 방문 등을 통해 

유대감형성에 주력하는 전법을 구사.


이 어려운 국면을 타개함에 있어 우선적으로 다가온 대선에 혼신의 힘으로 

주사파의 등극을 저지해야 한다.잠자는 보수를 일깨우고 누가 되든  단일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를 위해 '한국자유회의" 참여인을 최대한 증폭시키고 인적교류를 통하여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안철수세력까지  합류시키는 보수대통합 운동을 전개필요.


3월23일 14시30분 프레스센터에서 100명 정도 참여인원으로 언론사기자들을  대거 초청,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위기에 대한 시국선언을 채택하고 이를 널리 일반국민에 알려 주의를 환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방법으로 물리력 동원도 배척하지 않아야 하는데 '

혁명'이라는 용어에 알레르기성 반응을 보일 일반국민에게 저들은 집요한 세뇌공작을 통하여 

설사  군이 나선다해도 무력화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슴.


모든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이미 30여 년에 걸친 사회각계 각층에 뿌리박은 

주사파로 무장된 종북좌파의 세력을 꺾기에는 중과부적이라는데에 이견이 없었지만 

그렇더라도 자유가 아니면 죽음이기에 많은 국민들이 위험성을 

깨닫는데에 노력투쟁 선봉에 서자고 다짐.


오직 유일한 해결책으로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한민국 군이 

군의 존재이유를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는 것에 두고 있는바,

그 가치가 무너지면 군이 존재해야할 이유도 없으므로 

대한민국을 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합법적으로 보유한 

강제력으로 종북세력을 일거에 일망타진하는 방법 제시


선거에서는  태극기 애국보수가 하나로 뭉쳐야 하고 1200만 개신교도 동참시켜야 하며

태극기 애국 보수님들  집집마다 3표만 애국보수측에 찍는다면 승리할것 같음

이 작전은 필히 진행시켜야 함. 또한  이미 북한은 SWIFT 가 모두 차단된 상태라

전세계 어디든 온라인 송금이 불가능 하므로 버티기가 어려운데 종북

주사파들이 개성공당. 금강산관광들을  들고 나오면 북한에 자금을 지원해 위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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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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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상암 | 작성시간 17.03.20 이분들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유하나 | 작성시간 17.03.20 한국자유회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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