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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본정상화추진단, 민총의 회계부정 의혹,

작성자다전|작성시간17.11.24|조회수351 목록 댓글 1

■ 정광용 회장님 음해하고, 하이에나 처럼 썩은시체(돈) 두고 물어뜯고 으르렁 대는 우파라고 하는 당신들이 부끄럽습니다!!!
아래는, 국정추 라는 곳의 분열? 인겁니다!!! 읽어주시기바랍니다 !!!



안녕하십니까? 국본정상화추진단(이하 국정추) 간사 최태선 입니다. 동지 여러분께서 기다리셨던, 최대집 대표가 오늘 11월23일 19:00에 서울역 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한 회의는 최대집 대표 스스로의 일방적인 약속파기에 의해서 무산되었고 저를 포함한 참석자 6명 등은 서울역에서 장시간을 기다렸다가 허탈하게 돌아올 수 밖에 없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민총의 회계부정에 대한 의혹을 규명하고, 민총 개인의 일방적인 독재와 전횡을 막아 국본이 제대로 나아가기 위해 최대집 대표의 올바른 판단과 지휘력 발휘를 기대하였던 회의는 결국 무산되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이 회의는 지난 11월11일 토요일 집회가 열리는 도중에 시청부근 KFC 2층에서 최대집 대표가 저와 이상진 상임고문 님 외 2분의 고문님들과 이마리아 홍보국장, 신동규 봉사팀장 등에게 최대표 자신이 회의를 하겠다고 약속한 것이었는데, 그는 스스로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일방적으로 저버리어 무산된 것입니다. 최대표는 이날(11/11) 시청 KFC 2층에서 약속하기를; 1. 다음회의는 준비에 시간이 소요되고 제가 의사협회 업무가 있어 부득불 23일에 가능하다. 2. 회계는 투명하게 관리 되어야 하므로, 민총장이 회비를 부당하게 사용한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하여 민총장(이하 “민총”)으로 하여금 프로젝터 프리젠테이션으로 비추어 확실하게 설명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겠다. 3. 회의실은 서울역 회의실로 예약을 해 놓겠다. 4. 참석자는 최본부장께서 정해서 알려달라. 와 같이 이야기 하여 그리 알고 있었습니다. 하여 최본부장은 최대표에게 1)양측의 참석인원을 10명 선으로 하자. 2) 참석자는 최대표, 최본부장, 민총, 이감사, 이마리아 홍보국장, 신동규 봉사팀장 및 이외 수명씩 한쪽에 최대 10명씩 하자 고 문자를 보낸 바, 여기에 최대표가 이의를 제기하여 제(최본부장)가 무슨 문제가 있는가를 물었으나, “아무나 참석하면 안된다”는 취지의 답을 해 옴으로써 그렇다면 최대표의 참석자에 대한 의견은 무엇인가를 문의 하였더니, 이제는 다른 이유를 들어 저보고 “회의에 오지 말라”는 애매한 표현을 문자로 보내옴으로, 제가 다시 “회의를 하겠다는 것인지 말겠다는 것인지를 명확히 해달라”고 하였으나, 11/22(수) 18:18에 저보고 “오지말라” 라는 동문서답을 추가적으로 해오므로 제가 건의 하기를 “최대표께서는 예의를 다하여 고문님들께 설명을 드리시라” 하였으나 끝내 고문님들께 아무런 전화 설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약속을 파기하였습니다. 오늘 19:00 회의를 위하여 국정추 집행위원 6명은 일단 서울역에 18:00에 모여, 이마리아국장이 최대집대표에게 장소를 문의 하였으나 최종적으로 19:00 직전인 18:57에 최대표로부터 ‘오실 필요 없다’ 는 문자 답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어이없는 최대표의 조치는 그가 과연 우파 최고의 시민단체의 대표로서의 자질과 품성이 있는 것인지 크게 의심 하게 만들어 실망을 넘어 사실상 국본의 장래에 대한 절망감 마저 들게 합니다. 저는 탄기국 시절에 우연히 그의 유투브를 보고 그가 명문대를 나온 의료인으로서 애국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알게 되어 큰 기대를 하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금번의 행동, 즉 그가 연령이 30년이나 차이가 나는 아버지 같은 어른들께 스스로의 입으로 뱉은 약속마저도 쉽게 깨버리고, 또한 부득이 이행 불가할 경우에도 예를 다하여 그 이유를 설명 하는 등의 통념상 사회인들이 모두 하는 예의와 매너를 저버리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음에 큰 충격을 받았고, 수개월 동안이나마 이 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을 대표라고 생각하고 함께 활동 해온 것에 대하여 허탈감과 자괴감을 금할 길 없는 상황입니다. 하기야 이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최대집 상임대표 (스스로 “상임대표”라 칭함)는 그가 공동대표가 될 때에 제대로 된 회의나 추대 과정이 생략된 상태에서 전적으로 민총에 의해 갑자기 세워진 사람이었기에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구석이 있습니다. 즉, 손상대, 이두호 공동회장 체제에서 한 분은 서청대로 가시고 또 다른 한 분은 물러나시면서 대표의 자리가 비게 되었을 때에 어느 날 졸지에 민총이 최대표를 공동대표로 세웠습니다. 즉 최대표는 민총에 의해서 세워진 대표이므로 사실상 아무런 결정권한이 없다고 보여지며, 오늘의 일방적 회의약속 파기 역시 조직을 정상적으로 통솔하기 보다는 자신을 대표로 세워 준 민총에 대한 은혜갚음과 민총에 대한 회계의혹을 어떻게든 은폐·보호하고 민총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시간벌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열릴 예정이었던 회의는 최대집 대표가 스스로 약속하고 스스로 일방적으로 약속을 파기하였기에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저와 국본정상화추진단에서는 곧 대책을 수립하여 동지 여러분께 소상히 말씀 드리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수호와 정의를 위해 태극기를 든 우리가 깨끗하고 청렴하지 않으면 어떻게 우리의 목표를 달성할 수가 있겠습니까? 저와 국정추 집행위원 일동은 우리가 자유대한민국 수호와 정의를 위해 피같이 모아서 모금한 회비가 민총 개인에 의해 아무런 통제도 없이, 제멋대로, 비상식적으로 사용된 것을 시정하고, 차후로도 이 같은 무법천지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며 종국에는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운영으로 모든 우파의 귀감이 되는 단체가 되게 하고 우리가 염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려는 단순하지만 뚜렷한 대의명분의 사명으로 이 지난한 업무에 뛰어들게 되었음을 말씀드리며, 정의와 진실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7.11.23 밤 국본정상화추진단 간사 최태선 배상


■ 우파단체 라고 하며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썩은 시체(돈)를 놓고 곳 곳 에 으릉렁 대는 모습 예상했던 대로 다 들어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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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핑크 공주 | 작성시간 17.11.24 안봐도 비디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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