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사연을 풀지 못한채 직책을 내려놓습니다. 작성자다전| 작성시간18.08.05| 조회수345|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도덕산 작성시간18.08.05 응원합니다. 신고 작성자 고야 작성시간18.08.05 박사모를 버리고. 새누리당을 선택하셨군요 신고 작성자 관심권 작성시간18.08.06 새누리당은 연락이 안됩니다 중앙당사는 문닫고 있는게 확실학니다 전화를 전혀 안받거든요 신고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18.08.06 항상 응원 합니다 신고 작성자 제세경 작성시간18.08.10 지부장님의 충절에 고개숙여 감읍합니다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