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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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반애 마이웨이 작성시간11.08.20 성스러운 종교인 같이 사회에 어두운곳을 찾아 끊임없이 사랑을 베푼 성정은 그 시대에 성인들이라면 느끼지않은 사람이 없으리라,그 이름 육영수 왼쪽손이 하는일 오른손이 모르게라는 듯이 박근혜의원에 사회 그늘진곳에 대한 사랑은 그 사랑을 몸으로 실천을 따라하기 부족한 부분도 있다.
요즘 신문보도에 접하는 살아 생존해 있는 인물중에 존경할만한분에 대한 갈망속에 고갈이라는데
우리 시대에 고민할 부분이라하겠죠.
방송과 미디어에 발표되지 않은 종교인이나 사회각분야엔 숨은 인물들이 있기에 도덕과 윤리로
지켜지는 부분이 없지는 않겠지요.
오랜만에 회장님에 글에 인사하게 되었읍니다.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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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춘 작성시간11.08.20 좋은 밭에 뿌려진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는법 -박근혜님은 좋은 밭에 뿌려진 씨앗이 좋은 열매로 나타난 분이라고 믿습니다.
부디, 미래 이 땅의 황무함을 더욱 밝히는 빛과 소금의 역할 담당하시길.... 육영수 여사가 더욱 그리운 오늘입니다. -
작성자 세종시민 작성시간11.08.25 정말 고귀하고 인자한 분이십니다. 박대통령님 너무 훌륭하시고 통찰력이 뛰어나시며, 결단력 있는 지도자이십니다. 두 분의 가르침 속에 성장한 대표님도 그 모든 것을 배웠지요. 그래서 마음 씀씀이, 올바른 자태는 지나칠 정도로 빼어납니다. 그래서 박근혜 대표님은 나라가 어떻게, 국민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지 그 길을 알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분들의 뜻을 기리는 박사모 대표님도 대단하시고요, 임원진, 그리고 회원님들도 각자의 특색은 있으나 고귀한 분들이라고 보고싶습니다. 우리 모두 올바른 우리가 승리하여 나라에 큰 보탬이되는 우리 모두로 성장합시다. -
작성자 전설을꿈꾸며 작성시간13.06.20 또,왜 울리십니까!! ㅠㅠㅠ
너무 그리운 분 들이신데,,ㅠㅠ가슴속에 묻어 묻어,깊숙이 묻어두고 있어요,,
이분들 생각만 하면 뭉클..가슴이 저린데,
저 울리지 말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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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공* 작성시간14.10.24 모처럼 내가 원하던 사람을 보는군요 ...
이번 윤9월에 천지간의 대도가 우리 한반도에 내려와서
살사람과 죽을 사람이 갈린답니다
이후로는 피가 순환이 안되어 마비병이 발생을 하고요
또 남극과 북극에 변화가 있을것이랍니다
지금은 나라의 큰 재난앞에 여 야가 소용없고 옳고 그름이 소용없으며
지금 피료한것은 고 육영수여사님의 살신성인하는 저 마음뿐입니다
제가 아는분이 할머니신데 다른것 관심없고 천지공사만 하십니다
예전에 청와대에서 고박정희대통령 점사도 봐주셨고 박통 사위분도
병원에서 못고치는 병도 고쳐드렸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 병이 들어온다니 참고삼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