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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편의 시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8.09.06|조회수66 목록 댓글 4

★> 멀리서 바라본 공산주의는 금강석처럼 반짝이기에 무엇인가 궁금하여 가까이 가서 보니 그것은 피로 범벅된 눈물이었네 ㅡ패망월남 탈출한 대학생 리우딩 https://m.youtube.com/watch?v=khOHVSeuC1g&t=1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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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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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덕산 | 작성시간 18.09.06 촌철살인의 시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우보/박봉환 | 작성시간 18.09.06 현실 감각이 뛰어난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처어은 | 작성시간 18.09.07 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강건하시여 평안을 바랍니다.
  • 작성자어린양 | 작성시간 18.09.07 네, 시가...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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