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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에서 호연지기를 기르며

작성자도덕산|작성시간19.01.21|조회수99 목록 댓글 4

전 오늘 마음이 갑갑하여 태백산 정상 제단 앞에서 우리 죄 없는 박근혜대통령님의 무죄석방을 기원하고 문수봉으로 하산하였습니다.
무교인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것 밖에 없네요.
바람도 차고 눈도 제법 쌓여 있네요.
2019년 박사모 대구지부의 도약을 기원해 봅니다.
중천에 뜬 혜가 반짝반짝 빛나며 온누리를 밝게 비추어
주시고 있네요.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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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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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그릿 | 작성시간 19.01.21 민족의 정기가 서린 천제단!
    단군의 후손!
    하늘은 심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덕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22 동의합니다.
  • 작성자허동이 | 작성시간 19.01.21 멋진 모습만큼
    마음도 멋지십니다.

    우리 박대통령님
    우리에게 돌아오시면
    태백산 천제단에 감사 절 올려야 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덕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2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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