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게 뭔가 거래를 해주고 돈 대신 받은 수수료가 바로 석탄이었단다. 지금 적발된 그 많은 양의 석탄이 겨우 '수수료'에 불과했단 얘기지

그렇다면 원 거래는 어마어마한 양이었다는 소리고 또한 거래물품이 석탄이 아닌 다른 것일수도 있다.


관세청은 관련내용을 밝히고 있지 않고 추가 수사계획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수사의지'가 없음을 스스로 자인하고 있다.


자 이상이 미국정부의 판단이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나오겠냐?

참고로 미국은 북 석탄에 신용장 발급을 한 은행에 대해 미국이 직접 손을 보는 것에 대해 법적 검토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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